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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17 11:22
[신간소개] 한 파파(韓 婆婆)이야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90  

주께 순종한 OMF 여성 선교사
한 파파 폴린 해밀턴의 솔직 담백하고 신실한 고백!

영어로는 “Dr. P”, 중국어로는 “한 파파”韓 婆婆로 알려진 폴린 해밀턴은 1915년 1월 2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다섯 자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부모님이 일찍이 자신을 중국에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드리는 데 서원한 것을 몰랐고, 가장 훌륭한 선교사가 되라고 자신의 이름을 ‘바울’Paul에서 따왔다는 사실도 처음에는 몰랐다.
젊은 시절 그는 매우 반항적이었고, 흡연과 음주 그리고 마약에 중독된 삶을 살다가 모든 생활에 절망하여 자살을 결심한다. 절벽에서 추락사하려는 계획을 하나님께서 극적으로 막으셨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고 계신지 알게 되어, 그때부터 성경을 통해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다.
그의 결핵이 완치되고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학 프로그램에 첫 여학생으로 받아들여진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이라 신뢰하며 믿음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폴린은 그 후 과학 분야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스미스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지만, 자신이 누릴 수 있었던 존경 받는 지위와 안정된 생활을 과감히 뒤로 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그분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렸다. 그는 중국 대학의 초빙을 거절하고 중국내지선교회CIM의 일반 선교사로 “어느 곳이든, 어느 때이든, 어떻게든 불가능은 없다”라는 좌우명을 늘 가슴에 품고 중국과 대만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은혜를 몸소 경험한다. 그는 자신의 사역을 통해 “믿음으로 사는 삶은 재정과 삶의 방향에 있어 하나님께 신뢰하는 것 그 이상으로 모든 일이 다 잘 되어가지 않을 때조차 그분을 신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적고 있다.
그는 하나님 곁으로 가기 전 10여 년 동안 건강한 상태로 미국 전역과 다른 나라들에서 세상 사람들과 달리 ‘다른 행진곡’의 삶을 살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책을 기록했다. 미국 노스웨스트에서 OMF 사역여행을 하는 중 고이 잠들었다.
그는 때로 자신이 혐오하는 일을 떠맡아야 했고, 그 일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많이 받았지만 항상 자신의 헌신을 떠올리며 꾸준히 사역한 결과,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 영적 결실은 풍성하였다. 그는 자신의 삶을 거의 마치기 전 이런 고백을 했다.
“나는 주님을 따르려고 모든 것을 포기했고, 그분은 내게 100배로 돌려주셨다.”,,,한국어판 추천사
머리말

1부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획
타이어 펑크 / 이제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믿음으로 얻은 박사학위 / 둥지를 흔드신 하나님

2부 하나님의 연단과 중국 사역
마침내 중국에 / 중국에 대한 첫인상 / 정말 헌신했는가? / 부적격자 / 포기하고 싶은 유혹 / 산과 계곡들 / 순종의 보상 / 몰려드는 어두운 그림자

3부 하나님의 예비와 대만 사역
새로운 출발 / 왕복 비행기표 / 귀신이 나오는 집 / 인간에게 빚지지 않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아직도 공급하시는가? / 물고기와 떡덩이 / 해결책

4부 하나님의 열매와 비행소년 사역
피투성이 소년 / 말썽꾸러기들과 멍든 눈 / 거친 다이아몬드 / 내 낫으론 안 돼! / 내 아들에게 성경공부를 시키지 마시오 / 아버지들과의 문제

5부 하나님의 축복과 귀향
발 씻기는 사역 / 극렬히 타는 풀무 / 한 시대의 종결 / 아직도 불가능은 없다,,,